2007년 2월 13일부로 얼음집에 둥지를 틀었습니다.
이는 얼음집에 계시는 지인분들이 늘어나는고로, 좀더 쉽게 왕래할 수 있도록 함입니다.(웃음)
팬픽션이나 감상 같은 건 차차 옮겨올 생각이예요.
그건 그렇고 이글루 열었다고 광고할 목적으로 여기저기 링크타고 돌아다니다가 모님의 숨겨진 블로그를 발견해버렸습니다?
찾아갈지 말지 고민중... 후훗.
잠시 후에 지인분들께 인사드리러 갈 생각입니다. 이글루에 처음 와서 미숙한데 잘 부탁드려요.(꾸벅)
앞으로 정확히 2년 1개월동안 잠수합니다. 너무 갑작스러운 면이 있지만... 이제 저는 3학년이 됩니다. 국어교육과생으로서 다가올 임용고시를 준비해야 해요.^^; 공부할 게 정말 많아서, 정신이 분산되어 버리면 3년이고 4년이고 계속 늘어질 것만 같습니다. 짧은 기간동안 집중해서 공부하고 돌아오는 편이 좋을 거예요. 이글루스를 비롯한 인터넷 생활은 제게 정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많이 허전하겠지만.. 그래서 다시 돌아오고 싶을 때도 많겠지만 꾹 참고 공부하겠습니다.
제가 지금 쓰고 있는 카이토 팬웍을 하지 못하게 된 것이 제게도 많이 아쉽고 봐주시는 분들께도 죄송합니다. 그리고 이웃분들.. 많이 보고 싶을 거예요. 물론 눈팅은 간간이 하겠지만 말이죠:D 제가 공부하는 동안 저를 잊지 않아 주신다면, 정말 감사하겠습니다.
그럼 그동안 안녕히 계시길.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, 새해 복은 더욱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.^^